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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와 기술의 융·복합을 통한 발전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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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제목
콘텐츠와 기술의 융·복합을 통한 발전 방안 논의
- 9. 20. 문체부 제1차관, 엘지 사이언스 파크 방문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김용삼 제1차관은 지난 920() 오후 2시 국내 최대 융·복합 연구단지인 엘지(LG) 사이언스파크를 방문해 5세대이동통신(5G) 기반 실감콘텐츠(VRAR) 관련 기기, 자율주행차량 등의 앞선 기술 등을 체험하고, 엘지(LG) 관계자들과 콘텐츠와 기술의 융합을 통한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917() 관계부처 공동으로 발표한 콘텐츠 산업 3대 혁신전략(정책금융 확대, 실감콘텐츠 육성, 신한류로 유관산업 동반성장)을 실행하기 위해 민관과의 협업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텐츠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소비자가 손쉽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기술의 발전이 중요한 만큼 문체부는 앞으로 콘텐츠와 기술의 융·복합을 위한 실질적인 협업방안을 엘지(LG)와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김용삼 차관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5세대이동통신과 첨단 기기·기술의 발전을 경험할 수 있었다.”라며, “정부의 실감콘텐츠산업 육성과 문화기술(CT) 연구개발(R&D)이 새로운 시장수요를 창출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동시에, 민관협업을 통해 대기업중소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산업생태계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별첨 현장 방문 사진(2)
 
 
 
문의안내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산업정책과 사무관 최혜지(044-203-2416)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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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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