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활성화의 돌파구, 신흥시장에서 찾다 - 제 3차 통상산업포럼 전자부품·기계 분과회의 개최- - 양자·다자협상 확대를 통한 신흥시장 개척 방안 모색 -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무역협회(회장: 한덕수)는 김창규 산업부 통상정책국장 주재로 ‘2014년 하반기 제3차 통상산업포럼 전자부품·기계 분과회의’를 개최함
<전자부품 분과회의>
* 일시/장소: 10.2(목) 11:00~13:00,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51층
* 참석자: 산업부(통상정책국장 주재), 협회(한국반도체산업협회 등), 업계(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총 20여명
<기계 분과회의>
* 일시/장소: 10.2(목) 15:00~17:00,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51층
* 참석자: 산업부(통상정책국장 주재), 협회(한국기계산업진흥회), 업계(두산인프라코어 등), 연구기관(한국기계연구원, 산업연구원) 총 20여명
□ 통상산업포럼은 제조업·농수산식품업·서비스업 등 업종별 23개 분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자부품분과(‘13.9, ’14.2)와 기계분과(’13.6, ‘14.2) 회의는 작년과 금년 상반기에 이어 금년 하반기 3번째 개최됨
ㅇ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민·관·학이 모여 제조업과 통상의 연계를 통한 제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함
| <회의 주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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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3차 한-중 FTA 제조업 분야 협상 동향 설명 ▲ WTO 복수국간 협상(환경상품협정 협상, ITA 확대협상) 활용 홍보 ▲ 전자부품·기계업계의 신흥시장 진출 수요 수렴 ▲ ‘제 4차 비관세장벽 협의회’(9.29일)에서 논의된 해외 비관세장벽 사례 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