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지사 “산업현장 인력난 심화...지역 맞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경콘진, 투자사 4곳과 ‘경기 밸류업 인베스트 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젊은 공무원 챙기기 봇물… “사기 올라” “급여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이순신 장군 애민 정신 본받아야”…현충사 우물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국방부차관, 「서울 ADEX 2019」 계기 한-우즈베키스탄 양자회담 개최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박재민 국방부차관은 10월 16일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9(이하 ‘서울 ADEX 2019’) 계기에 오이벡 이스마일로프 (Oybek Ismailov) 우즈베키스탄 국방부 획득차관과 양자회담을 가졌습니다.

□ 양국 국방차관은 올해 양국 간 국방교류협력의 심화‧발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양국 간 국방‧방산협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ㅇ 박재민 차관은 한-우즈벡 간 방산협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과 정례 협의체의 공고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하였습니다.

ㅇ 이에 이스마일로프 차관은 한국의 방산기술을 높이 평가하는 한편, 양국 간 지속적인 방산협력 필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 또한 양측은 지난 4월 한ㆍ우즈벡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국방협력 활성화의 필요성을 재확인하는 한편, 향후 양국 간 군 교육교류를 확대하고, 정례협의체 및 고위급 교류 등을 통해 국방 당국 간 전략적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 이번 ADEX 2019 계기 한ㆍ우즈벡 차관급 양자회담을 통해 신북방정책의 주요축인 우즈베키스탄과의 국방‧방산협력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끝.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