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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 산림의 미래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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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 산림의 미래를 꿈꾸다.
- 산림항공본부, 미래 산림분야 인재 육성에 기여 -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김용관)는 22일 강원도 원주시 치악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유학년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진로탐색이 필요한 청소년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숲을 지키고 보호하며, 지속가능한 산림을 만들기 위해 힘쓰는 산림항공본부의 임무를 소개하고,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통해 숲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 이날 산림항공본부는 30여명의 치악중학교 학생들에게 산림청과 산림항공본부가 수행하고 있는 산불진화 및 산림병해충방제를 비롯하여 산림재해 대응,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산림사업 지원 등을 소개하였다. 특히, 산림항공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산림분야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인재 육성에 이바지하였다.


□ 원주시 투자유치과와 함께 연계하여 진행한 이번 자유학년제는 원주 소재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원주 혁신도시 공공기관 홍보 및 진로탐색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 김용관 산림항공본부장은 “산업화 및 도시화로 인한 자연훼손으로 산림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기에 청소년들에게 산림분야에서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산림재해 및 환경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산림분야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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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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