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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예산으로 윤지오 지원’기사는 사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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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예산으로 윤지오 지원’기사는 사실이 아닙니다.
- 제하 기사의 내용에 오해의 소지가 있어 다음과 같이 해명 드립니다





10월 23일자 채널A 정현우 기자의 “여성가족부 예산으로 윤지오 지원”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1. 보도 내용 
여성가족부가 정부 예산으로 故 장자연 씨 사망 사건과 관련해 명예훼손과 후원금 사기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윤지오씨를 도운 정황이 포착됨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지난 3월 윤지오씨에게 안전숙소를 제공하면서 여성가족부 예산 100만원을 사용


차량 임차료와 숙박료를 포함해 18일 동안 윤씨에게 지원하기로 한 돈은 300만원 가까이 지출




2. 반박 내용
① 여성가족부는 윤지오씨 숙소 지원에 예산을 사용한 적이 없음


윤지오씨가 여성가족부에 고 장자연 사건 증인 진술과 관련하여 신변 위협이 있으므로 안전한 숙소 등을 요청해왔음


당시 국민청원 등 사회적 요구와 긴급한 지원 필요성을 감안하여 예산을 활용한 지원방안에 대해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 협조를 요청하였으나,


검토결과, 지원요건이 명확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검토를 중단하였으며, 최종 예산지원을 하지 않았음


윤지오씨에 대한 숙소는 3월 12일부터 3월 15일까지 지원되었으며, 여성가족부 예산이 아닌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의 기부금을 사용하였음


실제 숙소 지원을 위해 지출된 금액은 158,400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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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