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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이사회 고위관리(SAO) 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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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권세중 북극협력대표는 2019년 북극이사회 고위관리(Senior Arctic Officials : SAO) 회의(2019.11.19.-21, 아이슬란드 크베라게르디)에 참석한다. 
    ㅇ 북극이사회는 북극권 8개 국가(미국, 러시아, 캐나다, 노르웨이, 핀란드, 아이슬란드, 덴마크, 스웨덴)가 1996년 창설하여, 북극 거버넌스를 주도하고 있으며, 매년 두 차례 고위관리회의와 격년 주기로 각료회의(Ministerial Meeting)를 개최
    ㅇ 우리나라는 2013.5월 북극이사회 옵서버국으로 정식 가입한 이래 고위관리회의 및 각료회의에 적극 참석하고 있으며, 북극이사회 작업반(working group)과 북극 환경 보존 및 지속가능발전(sustainable development) 관련 다양한 협력 사업 진행중
        ※ 북극이사회는 6개의 작업반(북극모니터링프로그램(AMAP)북극동식물보전(CAFF)비상사태예방준비대응(EPPR)북극해양환경보호(PAME)지속가능개발워킹그룹(SDWG)북극환경오염물질조치프로그램(ACAP))을 운영 중이며, 동 작업반의 연구 결과에 기반하여 제반 정책을 결정
        ※ 현재 우리나라는 6개 작업반 중 ACAP을 제외한 5개 작업반 회의에  정례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작업반 사업 중 PAME의 ‘해운활동에 있어서의 옵서버 참여확대 방안’ 및 CAFF의 ‘북극이동성물새 이니셔티브’에 주도국으로 참여 중


 □ 금번 북극이사회 고위관리회의는 새로운 북극이사회 의장국 아이슬란드가 주최하는 첫 번째 고위관리 회의로서, △북극이사회 내 해양협력, 북극이사회-북극경제이사회 협력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ㅇ 우리나라는 옵서버 국가로서 북극이사회 작업반-옵서버국간 특별테마세션(11.19), 북극이사회 의장국-옵서버국간 조찬회의(11.20) 등에 참석하여 옵서버국의 기여 및 역할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8개 북극이사회 회원국과 북극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활동할 예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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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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