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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문성혁 해수부 장관, 소말리아 아덴만 파병‘청해부대’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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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혁 해수부 장관, 소말리아 아덴만 파병‘청해부대’격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11월 21일(목)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소말리아 아덴만에 파견*되는 제31진 청해부대장(함장 해군 대령 황종서)의 파병 보고를 받고 부대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 출병기간: ’19.12.27∼’20.7.6.(6개월), 활동해역: 아덴만 입구∼홍해 입구 순환
 
  이번에 파견되는 왕건함은 2010년 8월 청해부대 제5진으로 최초 파견된 이후 이번이 7번째 파병으로, 우리나라 선박과 선원의 호송 및 안전항해를 지원하고 인도양에서 조업중인 원양어선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왕건함은 2015년 우리 국민 예멘 철수작전에 투입되어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문 장관은 이 자리에서, 그 동안 먼 이국 바다에서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준 청해부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금번 31진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며 위문품도 전달할 예정이다.
 
  청해부대는 2009년 3월부터 소말리아 해역에서 우리 선박호송 및 연합함대와 함께 해상안보작전을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는 금년 8월 파견된 제30진 강감찬함이 임무를 수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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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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