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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의 경제협력을 위한 중앙아시아 무역사절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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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의 경제협력을 위한 중앙아시아 무역사절단 파견

- 정상순방 후속조치로서 우즈베크·카자흐

일대일 무역상담회 및 투자간담회 실시 -

 

□ 산업통상자원부는 10. 19.~25. 최경림 통상차관보를 단장으로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우리 기업 31개사로 구성한 중앙아시아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ㅇ 무역사절단 파견은 지난 6월 한국-우즈베키스탄 정상회담(‘14. 6. 17.) 후속조치로, 대통령 중앙아시아 순방시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직접 제기한 양국 무역불균형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실시한다.

 

* 2013년 기준, 한국-우즈베키스탄 교역규모: 20.2억 불(수출: 19.7억 불, 수입: 0.5억 불), 한국-카자흐스탄 교역규모: 13.2억 불(수출: 10.7억 불, 수입: 2.5억 불)

 

ㅇ 산업부는 무역사절단의 파견으로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교역 확대이 확대되고 다변화해 양국이 모두 이익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수출입상담과 더불어 투자간담회가 시행함에 따라 우리기업의 중앙아시아 현지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중앙아 무역사절단의 파견은 정부의 국정과제 중 브랜드과제인 ‘신흥시장 진출 기반 구축’을 위한 조치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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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