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 상생으로 대한민국 제조업의 미래를 이끈다. - 제7회 반도체의 날을 맞아 반도체 업계의 상생협력모델인「패턴웨이퍼 지원 프로그램」출범 - |
제7회 『반도체의 날』 기념식 개최
□ 대한민국 수출과 투자 1위 품목이며 국가 경제를 주도하고 있는 반도체 산업의 성과와 위상을 널리 홍보하고, 반도체 분야 산·학·연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는 축제와 화합의 장이 열린다.
ㅇ ’14. 10. 23.(목)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기남 반도체산업협회장(삼성전자 사장), 박성욱 SK하이닉스 대표 등 산·학·연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반도체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ㅇ『반도체의 날』은 반도체 수출이 최초로 100억 불을 돌파한 1994년 10월을 기념해 2008년부터 시작했다.
□ 행사에 참석한 산·학·연 관계자들은 최근 풍부한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반도체 산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사물인터넷(IoT), 웨어러블, 스마트 카 등 융합 신시장에 선도적 지위를 차지하자는 데 뜻을 함께하면서, 반도체 산업이 제조업 혁신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