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인도 놀러 오는’ 순천만국가정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대구마라톤에 세계 엘리트급 17개국 160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자체마다 청년 범위 들쭉날쭉… 인구구조·재정 형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관광·지역경제 활성화”… 지자체들 캐릭터 마케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 케이블TV 업계 현안 청취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 케이블TV 업계 현안 청취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월 28일(화) 오후, 김성진 한국케이블TV협회장케이블TV 산업계 현안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1.28.(화) 서울중앙우체국(일정 비공개)
 
□ 이날 김성진 협회장은 PP프로그램 사용료 배분 문제, 방송법상 의무운용 채널 등 케이블TV 업계 현안에 대한의견을 개진하였다.
 
최기영 장관은 최근 유료방송 업계의 대형 인수합병(M&A) 흐름을 언급하면서, “케이블TV업계도 시장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 5G 등 혁신기술을 접목한 신서비스에 대한 적극적인 발굴과 투자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ㅇ “정부도 글로벌 미디어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유료방송 시장 과감한 규제 혁신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겠으며, 산업계도 사업자간 상생협력과 공정한 방송 생태계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방송 산업계와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현안을 공유하고, 산업계가 더욱 협력발전할 수 있도록 현장의다양한 목소리관련 정책에 반영해나갈 계획이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