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표 안심소득… 암투병 부모님 돌보는 청년 돕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해 농사 망치는 야생조수…제주 “피해 보상 신청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젊은 공무원 챙기기 봇물… “사기 올라” “급여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나주 주몽 드라마 세트장 ‘철거안’ 확정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남부 평야지 논, 봄감자 뒷그루 작물은 '벼보다 콩'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남부 평야지에서 봄감자를 재배하고 난 뒤 벼보다 콩을 재배하는 것이 농가 소득을 올리고 파종(씨뿌림) 시기를 맞추는데 유리하다고 밝혔다.
남부 평야지에서 봄감자는 주로 논에서 재배되고, 3월에 파종하여 6월에 수확한다.
봄감자 재배 후작(뒷그루) 작물로 벼가 많이 재배되며, 일부 지역에서는 여름에 휴경(재배 쉬기)하고 가을감자를 재배하기도 한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