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하 조 위원장)은 2월 18일(화) 대전 중구 중앙로역‘으능정이’문화의 거리에 위치한 가맹점 3곳을 방문했다.
ㅇ 조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들의 고충과 가맹점 영업상황 등을 파악했다.
ㅇ 이 날 조 위원장은“본사와 점주가 상생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고 매출이 정상화되도록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ㅇ 아울러 공정위 차원에서“코로나19 관련 가맹점 분야의 분쟁을 최우선적으로 처리하여 가맹점주의 신속한 피해구제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