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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명예기자단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외식업계 응원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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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2.21.(금)부터 소속기관 및 유관기관의 명예기자단과 함께 코로나19에 따른 피해 우려지역의 외식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
  17일 발표한 외식분야 긴급지원방안의 후속조치로, 불안 심리 확산, 관광객 감소 등으로 외식업계의 피해가 심한 아산·이천·제주·진천·명동 등의 외식업체를 응원하고자 마련했다.
 기자단은 지역 내 특색있는 식당에 방문하여 △테이블, 의자 등 매장소독, △주요 식기류 살균·소독 등 코로나19 대응 위생지침을 잘 준수하고 있음을 알리고,
  특색있고 맛있는 음식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흥미롭게 제작하여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산시킨다.
 21일부터는 농식품부 ‘농정소통 서포터즈’와 한식진흥원 ‘건강한식(食) 서포터즈’가 아산·이천·진천 지역을 방문하여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농산물품질관리원 ‘소통 기자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미래 기획단(YAFF)’, 농진청 ‘누리소통망(SNS) 기자단’ 등도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또한, 이천시와 진천군도 소속 명예기자단을 파견하여 외식 소비 활성화 홍보에 동참하기로 했다.
  명예기자단은 대학생·유명 블로거·콘텐츠 전문가 등 기관별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누리소통망(SNS)을 운영하는 노하우와 콘텐츠 분야의 전문성이 뛰어나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정부와 외식업계가 ‘코로나19 대응 위생관리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음식점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국민 여러분께서도 위생 수칙을 지키면서 음식점 방문 등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복귀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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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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