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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장관, 대학로 소극장 안전관리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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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제목


문체부 장관, 대학로 소극장 안전관리 현장 방문

- 공연장 안전 개선대책 마련을 위해 소극장 관계자와 간담회 개최  -



  김종덕 문체부 장관은 11월 1일(토) 오후 서울 대학로 소극장 운영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소극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다.

  이날 현장 방문은 최근 판교 사고 이후 공연장 안전관리 문제에 대한 우리 사회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중앙정부 차원의 종합적인 개선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계획되었다.



  김 장관은 이날 대학로 소극장 2개소(이랑, 아트원시어터)를 방문하여 무대·전기·소방시설과 공연장 관계자들의 안전관리상황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김 장관은 공연장 현장 방문 후 공연장 운영자, 안전전문가와 간담회를 열어 공연장 안전관리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과 정부지원정책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며, 간담회 후 참석자들과 함께 대학로 소극장 연극 ‘삼봉이발소’(JH아트홀)를 관람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소극장은 예술가에게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작품을 자유롭게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국민들이 다양한 공연을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게 하는 소중한 문화자산으로 생각한다.”며, “공연장 안전관리는 영업·시설에 대한 규제이기에 앞서 예술가와 관람객들의 생명을 다루는 문제이기 때문에 관계자들이 마음을 열고 문제점과 해결책을 함께 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올해 안에 공연계, 안전전문가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야외 공연에 대한 안전관리를 포함한 종합적인 공연장 안전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붙임 : 현장 방문, 간담회 일정




문의안내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공연전통예술과 박규영 사무관(☎ 044-203-273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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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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