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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제3차 한-우즈벡 워킹그룹 화상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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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한-우즈벡 워킹그룹 화상회의 개최(3.27)
 
- 교역투자 확대를 위한 실질 방안 논의 및 플랜트·인프라 프로젝트 점검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신북방지역의 핵심 거점이자 중앙아에서리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해 있는 우즈베키스탄과 제3차 한-우즈벡 워킹그룹 회의를 3.27(금) 화상으로 개최하였다.
 
ㅇ 이번 워킹그룹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회의가 어려운 점을 감안, 우리측은 박기영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를 수석대표로, 우즈베키스탄측은 라지즈 샤프카토비치 쿠드라토프(Laziz Shavkatovich Kudratov) 투자대외무역부 차관이 수석대표로, 양측의 소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화상회의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 이번 워킹그룹에서는 최근 3년간 두 자릿수 수출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우즈베키스탄과 지속가능한 교역확대 기반구축을 위해 한-우즈벡 FTA 공동연구, 우즈벡 경제자유구역 내 공동프로젝트 추진, 전자무역플랫폼 구축 등이 논의되었다.
 
* 양국 교역액(백만불) : 949 (’16) → 1,198 (’17) → 2,139(’18) → 2,358 (’19)
 
또한, 지난 해 문재인 대통령의 타슈켄트 방문 계기에 양국 간에 합의된 플랜트·인프라 협력 프로젝트 관련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우리기업 관심 프로젝트는 속도감 있게 추진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특히, 이번 회의는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 우려 속에서도 양국이 화상회의, 컨퍼런스콜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하여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공감하였으며,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국제공조 필요성에 대하여도 의견을 교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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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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