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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국유림관리소, “청명·한식” 산불방지 총력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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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박승규)는 2020년 봄철 대형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 중 산불위험이 가장 높은 “청명·한식” 전·후를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4.3.~4.6.)으로 설정하고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명·한식” 기간에 전국 최고기온이 15∼20℃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며, 성묘객, 상춘객, 등산객, 식목활동, 영농폐기물 소각행위 등의 증가로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산불방지 역량 집중, 진화 인력 확대 운영, 산불예방 인력 근무시간 조정 및 순찰강화 등 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의 비상근무를 강화 할 계획이다.

박승규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청명·한식 전·후 대형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만큼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림 인접지 및 각종 불법 소각에 대하여는 위반 시 엄정 조치할 계획이므로 국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들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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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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