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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참고] 코로나19 대응으로 인한 금융공공기관 불이익이 없도록 경영평가 방식을 개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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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사내용
 
□ 데일리안 4.2일자 기사 「신보 노조 “긴급지원 와중에도 한가한 평가놀음” 무대책 정부 비판」 제하 기사에서
 
ㅇ “협의회는 이에 현 코로나 사태에 걸맞게 기존방식의 경영평가를 중단하거나 코로나19 대응사업으로 지표를 변경하는 등 목적사업 중심의 공공기관 경영평가 개선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금융당국은 이를 명심하고 당장 속도를 높일 비상한 대책, 현장에 맞는 합리적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다.”라고 보도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금융위의 입장
 
□ 금융위원회는 ‘20.3.24일 「코로나19 관련 금융시장 안정화 방안」에서 발표한 바와 같이
 
ㅇ ‘20년 금융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시 수익성 항목(12/100점 : 이익목표달성도, ROA지표 등)은 제외하고, 코로나19 관련 정책금융공급실적을 최우선으로 평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음
 
 아울러 4.12일 기간중 금융회사 일선창구 현장 지원 방문 과정에서도 일선 창구 금융사 직원도 기관 경영성과 평가제도 보완 요청이 많았음
 
□ 정부는 금융회사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금융지원 차질이 없도록 성과평가제도가 운용될 수 있도록 해나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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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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