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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자료]유은혜 부총리, 첫 온라인 개학 현장의 이야기를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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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과
원격교육준비점검팀 팀 장 정원숙(☎044-203-7190)
교육연구사 손영훈(☎044-203-6267)


유은혜 부총리, 첫 온라인 개학 현장의 이야기를 듣다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유은혜)는 4월 10일(금), 온라인 개학을 처음 경험한 교사 27명과 오전·오후 2회*에 걸쳐 실시간 쌍방향 회의를 열어 직접 학교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자 영상 간담회를 한다.
 ㅇ 오전에는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교사 20명으로부터 원격수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이나 이를 위해 지원이 필요한 사항 등을 듣는다.
 ㅇ 오후에는 온라인 개학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학교장·교사 7명에게 온라인상에서 학생들을 만난 원격수업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다.
  * 장소 : 교육부 온라인 개학 상황실, 시간 : ’20.4.10.(금) 10:00∼10:30, 14:00∼14:30
□ 이번 영상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처음 시도한 온라인 개학을 학교 현장에서는 어떻게 맞이하였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마련하였다.
 ㅇ 이를 위해, 4월 9일(목)에 가장 먼저 온라인 개학을 한 중3, 고3 학년 선생님들을 ‘온라인 대화방’으로 초대하여, 원격수업에서 일어난 생생한 이야기도 듣고, 이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처음이라 부족한 점이 있겠지만, 선생님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온라인 개학을 시작할 수 있었다.”라고 격려하고,
 ㅇ “지금의 시행착오도 결국은 우리의 자산이 될 것이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지금의 꼼꼼한 준비가 교육 혁신과 미래 교육을 앞당기는 좋은 기회이자 마중물이 될 것이다.”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붙임】온라인 개학 관련 영상 간담회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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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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