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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소방청, 제3회 추경예산안 33억원 규모 증액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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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총 2,033억원 규모의 소방분야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이 73일 국회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본예산 2011억원보다 22억원 증가한 규모이며 제2회 추경 2,000억원보다는 33억원 증가했다.
이번 추경안은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경상경비를 절감하고 대형산불방지를 위한 초기 현장대응 인프라 구축과 디지털 뉴딜 정책에 맞춰 감염병 팬데믹 대응을 위한 구급현장 스마트시스템 도입에 중점을 두었다.
세부내역을 살펴보면 총5개 사업 33억원이며 증액 2, 감액 3건이다.
증액은 매년 대형산불이 발생하는 동해안 산림인접마을 6개 시·군지역에 초기 산불집압을 위한 비상소화장치 설치비 35억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119구급대 현장활동 시 병원연계 스마트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 수립비용에 15천만원이 반영됐다.
다만, 국제박람회, 정신건강진료비, 기본경비 등 3건의 경상경비는 357백만원 감액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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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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