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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수 | 총 1쪽 |
국민권익위 ‘대한한공 송현동 부지’논란 본격 논의
- 서울시, 대한항공 관계자 출석회의 개최-
□ 국민권익위원회는 ‘대한항공 송현동 부지’ 민원과 관련해 이번 달 20일(목)에 서울시 및 대한항공 관계자가 참석하는 출석회의를 개최한다.
□ 8월 12일(화) 다수의 언론사에서 “서울시가 ‘대한항공 송현동 부지 공원화’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해 대한항공이 송현동 부지 연내 매각 업무를 방해하고 있다.”라며 “서울시의 행정절차 및 부지 매각업무를 방해하는 일체의 행위를 중단시켜 달라.”는 요구를 우리 위원회에 촉구했다고 보도했습니다(매일경제, 뉴시스, 동아일보, 머니투데이, 중앙일보, 이데일리, 부산일보, 파이낸셜뉴스, MBC, YTN, SBS, CNBC 등).
□ 이에 대해 ‘대한항공 송현동 부지’ 민원은 조사 진행 단계이며 이번 출석회의를 통해 서울시와 대한항공의 입장을 확인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임을 알려 드립니다.
□ 국민권익위원회는 ‘대한항공 송현동 부지’ 민원과 관련해 이번 달 20일(목)에 서울시 및 대한항공 관계자가 참석하는 출석회의를 개최한다.
□ 8월 12일(화) 다수의 언론사에서 “서울시가 ‘대한항공 송현동 부지 공원화’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해 대한항공이 송현동 부지 연내 매각 업무를 방해하고 있다.”라며 “서울시의 행정절차 및 부지 매각업무를 방해하는 일체의 행위를 중단시켜 달라.”는 요구를 우리 위원회에 촉구했다고 보도했습니다(매일경제, 뉴시스, 동아일보, 머니투데이, 중앙일보, 이데일리, 부산일보, 파이낸셜뉴스, MBC, YTN, SBS, CNBC 등).
□ 이에 대해 ‘대한항공 송현동 부지’ 민원은 조사 진행 단계이며 이번 출석회의를 통해 서울시와 대한항공의 입장을 확인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임을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