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인도 놀러 오는’ 순천만국가정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대구마라톤에 세계 엘리트급 17개국 160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자체마다 청년 범위 들쭉날쭉… 인구구조·재정 형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관광·지역경제 활성화”… 지자체들 캐릭터 마케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설명)산업 경쟁력과 일자리 등에 미치는 영향을 충분히 고려하여 2050 탄소중립 이행 전략을 마련해 나갈 예정[서울경제 2020.11.27.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2020.11.27일 서울경제 <"무리한 탄소중립, 제조업 위기 부른다"> 보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드립니다.



1. 보도 내용


○ 에너지 수급 구조를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급격히 바꾸는 과정에서 산업 경쟁력 약화, 국내 생산 기지 이전 및 일자리 감소 초래 우려


- 자동차 업계는 친환경차로의 전환을 위해 충전 인프라 확충, 전기차 부품 업체 육성 등 충분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고 지적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환경부 설명내용


○ 2050 탄소중립 목표는 전 세계적 기후 위기를 공동으로 극복하고 국제적인 경제질서 흐름 속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방향성임


○ 향후 산업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대외경쟁력과 일자리 등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검토하여 부문별 탄소중립 세부 전략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며,


- 에너지·산업 구조의 전환 과정에서 어려움에 처할 수 있는 기업과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공정한 전환 기반도 마련해 나갈 것임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