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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홍수위험지도 더 손쉽게 확인…내년 초 온라인 공개![KBS 9시 뉴스 2020.12.1.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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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위험지도는 그동안 주민들에게 방문열람 형식으로 공개해왔으며, 기후변화에 대한 적극적 대응과 주민들의 정보접근 편의성 확대를 위해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온라인으로도 공개 예정입니다.



○ 2020.12.1일 KBS <홍수위험지도 첫 공개…경고는 '외면'> 보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드립니다.


1. 기사 내용


○ 정부는 주민 민원을 우려하여 홍수위험지도를 비공개함


- 환경부는 지자체를 방문해 열람하라고 안내하고 있으나 지자체는 집값 하락 등 민원을 이유로 비공개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환경부 설명내용


○ 홍수위험지도는 지자체의 수해방지대책 수립과 홍수피해경감 등 방재업무지원을 위해 환경부(홍수통제소)가 제작하여 지자체 등에 배포해왔음


- 종이지도 및 CD 배포와 함께 관련 웹사이트(홍수위험지도정보시스템)에 지자체가 직접 접속·활용할 수 있도록 계정도 부여해왔음


- 일반주민들에게도 홍수위험지도 확인을 원할 경우 직접방문하여 열람 형태로 공개해왔음


○ 환경부는 기후변화에 대한 적극적 대응과 주민들의 정보접근 편의성 확대를 위해 지난 8월말 주민이 홍수위험지도를 온라인으로 손쉽게 열람하는 방안을 발표하였음(2020년 8월 31일 보도자료 "환경부, 인공지능을 이용한 홍수예보 추진한다")


○ 이에 따라 현 홍수위험지도정보시스템의 기능 보완과 목적외 사용 우려에 대한 보완 등을 거쳐 2021년 상반기 중 온라인으로 공개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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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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