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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국토부 공무원, 대한항공 좌석승급 특혜” 보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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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그간 정기종합감사를 통해 항공기 좌석 부당 승급자를 적발하고 이에 대해 엄중 문책을 한 바 있음

2012, 2014년 서울·부산지방항공청 종합감사를 통해 27명 적발, 전원 경고 조치 요구

2013년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항공교통센터 종합감사를 통해 8명 적발, 이중 3인은 징계, 5명은 경고 조치요구

또한, 금년 7월에는 양 항공사(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를 대상으로, 항공안전감독관과 같이 직접 항공사에 대하여 업무 감독을 하는 직원일 경우 임의승급을 금지 할 것을 요청(항공마일리지 이용 등 정당한 이용자 제외)한 바 있음

향후에도 자체감사 등을 통해 항공기 좌석 부당승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위반사실 적발시 엄중 문책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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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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