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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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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장관, 이하 ‘중수본’)는 1월 19일, 경기 용인 산란계 농장(약 190천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가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 해당 농장으로부터 의심 신고를 받고 방역기관 검사 결과 H5형 항원이 검출(1.18)됨에 따라 정밀검사 진행
 □ 이에 따라 중수본은 다음과 같은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한다.
   ① 발생농장 반경 3km 내 사육 가금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② 반경 10km 내 가금농장에 대한 30일간 이동 제한 및 일제 검사
   ③ 경기 용인 소재 모든 가금농장에 대한 7일간 이동 제한
 □ 중수본 관계자는 “농장주의 기본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으로, 생석회 도포, 농장 마당 청소·소독, 장화 갈아신기, 축사 내부 소독을 매일 철저히 실천해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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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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