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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건 1차관, 2.16(화) 주한미얀마대사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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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은 2.16(화) 오후 딴신(Thant Sin) 주한미얀마대사와 면담을 갖고 미얀마 정세에 관해 협의했다.
 
□ 최 차관은 최근 미얀마 내 정치적 상황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하고, 수찌 국가고문 등 구금된 인사들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하는 한편, 평화적 시위대에 대해 폭력이 행사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ㅇ 또한, 최 차관은 그간 우리 정부가 미얀마의 민주주의 전환을 적극 지지해왔음을 상기하고, 지난 총선에서 표출된 미얀마 국민들의 민주주의 열망을 존중하는 가운데, 합법적이고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평화적인 방식으로 미얀마 내 민주주의와 헌정질서가 조속히 회복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아울러, 최 차관은 우리 정부가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는 가운데 미얀마 사태 해결을 위해 적극 기여할 준비가 돼 있다고 했으며, 현지 우리 국민 및 진출 기업들의 안전을 위한 미얀마측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도 당부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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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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