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위에서 먹고 일하고 놀고 자고… 10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20년 뭉갠 부산롯데타워, 또 지연되나… 지역사회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휠체어 끌어도, 무릎 아파도… 누구나 즐거운 ‘2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알뜰교통카드 쓰던 경기도민 59% ‘경기패스’ 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보도설명자료 관광레저단지라더니 결국 폐기물 처리장 보도 관련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관광레저단지’라더니 “결국 폐기물 처리장”」보도 관련 설명 드립니다.


관련 보도내용 (전주MBC, 전북도민일보, 2021.2.23 등) >




◈ 새만금 관광레저용지(부안군 인근)에 계획된 폐기물처리장은 주민 거주지와 200m 밖에 떨어지지 않아 주민들이 동요


  - 새만금개발청이 2km 정도 떨어진 곳으로 절충안을 내놓았지만, 주민들은
    더 많은 마을에 피해가 간다고 주장



□ 상기보도는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 초안에 대한 의견수렴 과정에서 제기된 지역의견 등을 바탕으로 보도된 내용으로 판단되며,


  ㅇ 이번 제25차 새만금위원회(2.24)를 통해 확정된 새만금 기본계획에서는 부안군과의 협의를 거쳐 주변 마을과 상당거리(5㎞)이상 이격된 위치로 폐기물처리장 입지(안)이 변경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