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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외교장관, 이용수 할머니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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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용 외교장관은 3.3.(수) 오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이자 여성인권활동가인 이용수 할머니를 면담하여 위안부 문제에 대한 할머니의 입장을 청취하고, 해결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 정 장관은 전시 여성의 인권 유린이자 보편적 인권 침해인 위안부 문제에 대한 국내외 인식 제고 과정에서 이용수 할머니의 공헌에 감사의 뜻을 표한 후, 피해자 명예와 존엄 회복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면서, 이러한 노력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는 의지를 재확인하였다.


□ 정 장관은 이용수 할머니의 국제사법재판소[ICJ] 회부 방안 제시에 대해서는 신중히 검토해야할 문제라는 점을 설명하고, 앞으로도   피해자분들과 소통하면서 여러 가지 해결방안을 고민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  이번 면담은 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피해자 의견 청취 노력의 일환으로서, 외교부는 국내 각계 의견을 청취하면서 해결방향에 대한 공감대 조성을 위한 노력을 계속 기울여 갈 것이다.


붙임 : 면담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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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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