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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장관, 전기차용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 업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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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장관, 전기차용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 업체 방문
 
- 공급망 안정성·복원력 제고를 위한 희소금속 산업발전 대책 2.0 준비 중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4.19() 오전 전기차용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 기업인 성림첨단산업()(대구 달서구 소재)을 방문, 희토류 소재·부품기업 및 수요기업과 현장 간담회 개최하여 업계 동향을 청취하고 생산 라인을 살펴보며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음
 
< 행사 개요 >
일시/장소 : 4.19() 10:1511:30 / 성림첨단산업(대구 달서구)
 
참석자 : 성윤모 산업부 장관, 성림첨단산업 공군승 대표, ASM코리아 문석진 대표, LG전자 윤대식 전무, 현대자동차 신승규 상무, 한국광물자원공사 황규연 사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낙규 원장
 
성림첨단산업은 국내 유일한 전기차 구동모터용 영구자석 생산 업 현대자동차의 전기차에 들어가는 구동모터 부품을 공급 중이며,
 
중국 현지에 법인을 두어 자석 금속을 생산하고, 국내에서 후처리 및 가공을 거쳐 영구자석 최종 제품을 생산하고 있음
 
또한 국책 연구과제를 통해 희토류 사용량 저감 기술, 회수·재활용 기술 등 기술개발을 추진하여 영구자석 제조에 필요한 중희토 사용량을 70% 이상 저감하는 기술을 확보한 성과를 이루었음
 
간담회 참석자들은 전기차 및 풍력 에너지 생산 증가에 따라 희토류 영구자석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에서의 안정적인 소재 생산 기반을 통해 공급망 안정성을 높이는 이 중요하다고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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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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