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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관동정] 현대로템 창원공장 방문(여형구 2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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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형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고속철도 수주지원단 파견(5.10~16)에 앞서 KTX-산천, HEMU 등 고속차량 제작사인 현대로템의 창원공장을 방문하여 국내 철도차량의 수출역량을 점검하였다.
*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고속철도 사업(330km, 122억불)

여형구 차관은 현대로템의 차체·의장·대차공장 등 생산현장에서 호남선 KTX-산천 제작·생산 시 제작결함 등으로 운행 시 문제가 없도록 철저하게 점검하고, 국내 철도 노후차량 대체 수요 등 차량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기를 당부하였다.

아울러, 연간 200조원이 넘는 세계철도 시장 진출은 국가적으로 중요한 과제임을 강조하고, 정부는 고속철도사업 진출을 위해 민관합동으로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현대로템도 고속차량 수출에 역량을 집중해주기를 요청했다.
 

2015. 5. 7.

국토교통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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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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