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혁신 3.0」실행 위해 산업부 인력양성 틀 다시 짠다 - 청년고용 확대 및 제조업 혁신을 위한 인력양성사업 개편안 설명회 개최 -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 이하 산업부)는 박근혜 정부의 핵심개혁과제인「제조업 혁신 3.0 전략」 실행 및 청년 고용 확대를 주요 골자로 하는 산업전문인력역량강화사업 개편안을 5월 28일 발표하였다.
<산업부 인력양성사업 개편안 설명회 개요> ㅇ일시/장소: ‘15.5.28(목), 15:30~17:30 / 서울 리츠칼튼호텔 금강홀 ㅇ참석자: 산업부, 인력양성사업 수행기관(산·학연), 산업별 협·단체 등 100여명 ㅇ주요내용: 인력양성사업 개편안 설명, 청년인재 양성을 위한 산업계 역할, 청년고용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방안 등 주제발표 |
ㅇ 산업전문인력역량강화사업(이하 인력양성사업)이란, 산업계에 우수인력을 공급하기 위해 대학원 교육과정 개편 등을 통해 엔지니어링, 나노, 해양플랜트 등 주요 업종별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15년의 경우 502억원의 규모로 정부 지원 중이다.
* ‘95년부터 지원을 시작해 그간 기술인력양성, 산업현장 인력 재교육 등을 추진하였으며, 지난 20년간 약 8,345억원의 국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