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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관동정] 여형구 2차관, “메르스 종식때까지 방역활동 총력”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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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형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4일(토) 오전 경부고속도로 서울 만남의 광장 및 죽전휴게소를 방문하여 고속도로 다중이용시설인 고속도로 휴게소의 메르스 방역상황 전반과 이용실태를 점검하였다.

여형구 차관은 메르스 대응상황을 보고 받는 자리에서 “메르스가 우리 경제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조기 종식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면서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그리고 “다중이용시설의 각종시설물에 대한 방역(소독)활동 및 휴게소 출입시설의 손소독기 비치와 근무 직원의 마스크 착용 등 위생관리 유지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메르스로 인해 초기에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객이 일시적으로 감소하였으나 최근에는 예년 수준으로 회복하였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휴게소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메르스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방역과 위생관리에 더욱 노력해 줄 것”을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당부하였다.

또한, 최근 이동 교통량이 증가 추세에 있으므로 휴게소 이용객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하고,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2015. 7. 4.

 

국토교통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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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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