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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해빙감시시스템, 새롭게 단장하여 국민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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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해빙감시시스템, 새롭게 단장하여 국민을 만나다.

- 기상청, 1125북극해빙감시시스템개편 및 국민 공개 -

 

기상청(청장 고윤화)1125일 새롭게 단장한 북극해빙감시시스템

   국민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최근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빠르게 감소하는 북극해빙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충족시키고,

            정부의 북극정책 종합계획*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북극정책 종합계획 : 우리나라는 2013년 북극옵서버 자격을 취득하고 같은 해 127개 부처가
                        참가하여 북극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였다
.

 개편한 시스템은 기존에 제공하던 위성해빙감시 정보 외에 해빙전망정보 북극항로 해빙환경 정보

   추가하였으며, 모바일 환경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북극해빙감시시스템은 미국의 마이크로파 위성센서(SSMIS: Special Sensor Microwave
      Imager/Sounder)*
를 이용하여 개발하였으며, 2007년부터 현재까지의 해빙면적 정보
      
해빙표면거칠기 정보  해빙전망정보 북극항로 주변 해빙정보제공한다.

   해빙전망정보는 기상청과 전남대학교(정지훈 교수팀)가 공동으로 개발한 통계적 해빙예측기술을

     기반으로 앞으로 3개월까지 위성기반의 예측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고윤화 기상청장개편된 북극해빙감시시스템을 통해 제공하는 자료들이 안전한 북극항로 개척,

     에너지?자원개발, 한반도의 한파 예측 등 다양한 정책 수립에 유용하게 활용되길 기대합니다.” 라고 밝혔다.

 

한편, 더욱 자세한 2015년 북극해빙 분석정보는

  북극해빙감시시스템(http://seaice.km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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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