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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동정] 강호인 장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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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11.28.(토)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을 방문하여, 미래의 철도기술 선점을 위한 연구개발(R&D) 현황을 점검하고 한국형 철도시스템의 해외진출 전략에 대해 논의하였다.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철도분야 핵심기술, 정책, 안전 등에 관해 연구하는 국책연구기관으로, 한국형 고속철도(KTX-산천), 차세대고속철도(HEMU-430X) 등을 개발하였음

강 장관은 한국형 고속철(KTX-산천, HEMU), 틸팅열차, 무가선 트램, 저심도 철도 등의 주요 연구개발 성과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에서, “철도연이 철도차량 기술 자립화를 통해 한국 철도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고 격려하며, “앞으로도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연구개발 성과를 도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해외 철도시장에 적극 진출해 철도산업 발전은 물론, 새로운 성장 동력과 일자리 창출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정부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수주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고속철 건설을 추진 중인 주요 국가의 경우 기술자립 의지가 강한 만큼 주요 기술 개발 경험이 있는 철도연의 기술 이전이 우리나라만의 차별화된 수주 전략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15. 11. 28.
 
국토교통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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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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