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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에 농식품부와 대전교통방송이 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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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대변인실(대변인 민연태, 이하 농식품부)은 5월4일 농식품부 대회의실에서 도로교통공단 대전교통방송(이하 대전교통방송)과 농업분야 재난․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 이번 업무협약은 농산식품부와 대전교통방송 간 정부3.0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협업을 통한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하여 국민중심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본 협약을 통하여 각 주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감으로써 국민들이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각 주체별 협력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농식품부는 가축질병, 산불, 재선충병, 태풍, 홍수, 가뭄 등  재난상황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필요시 방송출연을 통해 재난상황을 정확하게 전달한다.
 ○ 대전교통방송은 제공받은 정보를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재난상황을 신속하게 보도함으로써 국민들이 재난상황을 제대로 인식하고 대비하여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한다.
 ○ 이를 위해 각 주체별 긴급직통전화(Hot-line)도 개설한다.
농식품부 대변인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업분야가 자연재해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만큼 재난상황에 대한 신속한 정보 제공 및 실시간 방송 등 상호 협력으로 재난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재난안전관리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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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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