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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자료]이영 차관, 자유학기제 활성화를 위해 소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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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문의]

공교육진흥과 사무관 신소영 (044-203-6715)

학부모지원팀 사무관 최진권 (044-203-6280)

□ 이영 교육부 차관은 5월 25일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차 진로체험협의회*에 참석하여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대학, 민간기업과 자유학기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업체계를 공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번 자유학기제 진로체험협의회는 지난 국무회의(4.28)에서 보고한 “2016년 중앙행정기관 등의 자유학기제 체험처 지원현황” 의 후속조치로 개최되었으며, 부처별로 특화된 프로그램을 발표하였다.

 ㅇ 그 밖에 ‘자유학기제 확산’ 협업관리과제 추진 계획 및 ‘16년 지방자치단체 자유학기제 체험처 지원 등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  이영 차관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 실현을 추구하는 자유학기제는 교육부뿐만 아니라 모든 중앙부처, 지자체 등의 협조가 필수적인 과제”라며,

 ㅇ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우리 아이들을 함께 키운다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 아울러 같은 날 15시 30분 경기도 고양 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개최된 제11차 「자유학기제 “맘에쏙” 학부모 토크콘서트」에도 참석하여 자유학기제를 직접 경험하게 될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유학기제의 필요성과 교육적 성과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ㅇ 특별 패널로 참석한 조벽 교수는 학부모님들이 자녀에게 꿈마저 주입하려 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자유학기제를 통해 아이들에게 삶과 행복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이영 차관은 자유학기제 시행 후 가장 큰 변화로 교실에 생기가 살아나고 학업성취도와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이 향상된 점을 들며, 학부모들에게 걱정과 우려보다 지지와 신뢰를 보내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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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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