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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은 줄임표! 눈치는 마침표! 삶은 이음표! 유연근무와 재택근무 도입으로 앞서가는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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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시간을 조정해 아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출근하고 다른 요일에 근무시간을 늘려 금요일에는 오전근무만 하고 퇴근하며 필요한 때에는 재택근무가 가능한 회사, 「일‧가정 양립 환경개선 지원」(이하 일가양득 지원)을 승인받은 기업들의 모습이다.

 고용노동부는 제2차 일가양득 지원사업 승인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유연근무, 재택‧원격 근무를 도입‧확산할 중소기업 8개소*를 승인하였다.
 고용노동부는 필요한 경우 승인을 받은 기업에 컨설팅, 교육 등을 지원하고, 이를 우수사례집, 매뉴얼 등으로 제작해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방식 개선의 가이드 라인으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일가양득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중소기업은 일가양득 홈페이지(www.worklife.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지방고용노동관서의 지역협력부서에 연중 수시로 제출하여 승인을 받으면 된다.
 나영돈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은 “우수한 인재가 오고 싶은 회사, 능력 있는 직원이 이직하지 않는 회사가 되기 위해 유연근무, 재택근무 등을 도입한다는 중소기업의 사례에 감명 받았으며, 우수한 중소기업의 사례가 확산되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 하겠다”고 전했다.

문  의:  고용문화개선정책과 신솔원 (044-202-7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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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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