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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시도 교육청과 손잡고 역사교육 강화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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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문의] 역사교육정상화추진단 대외협력팀 교육연구관 김율리 (044-203-7068), 교육연구사 김일환 (044-203-7055)

□ 교육부는 초 · 중등학교의 역사교육을 재미있고 생동감 있는 교실수업으로 개선하기 위해 17개 시 · 도 교육청과 함께 「역사교원 역량강화 사업 계획」을 마련하였다.

 ○ 이번 사업은 고교 한국사 과목의 필수화와 2017학년도부터 시행되는 수능 필수화 등 역사교육강화의 필요성에 부응하며,

   - 미래 세대들이 날로 심화되고 있는 주변국의 역사왜곡에 논리적으로 대응하고 다가오는 통일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역사교육을 보다 내실화해야 한다는 국가 · 사회의 요구에 따른 것이다.

   - 내실있는 역사교육은 교실의 변화가 최우선이라는 인식하에 역사담당 교원의 역량강화와 우수 교수-학습방법의 개발 · 확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사업 분야에 따라 서울, 대전, 충북, 경남교육청 등 4개 시도교육청이 중심이 되어 역사교육 우수수업사례공모 · 확산, 현장답사단운영, 교원연구활동지원, 교원연수 등이 전국에서 추진되도록 하였다.

□ 주요 내용은 첨부파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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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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