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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리더십을 통해 되새겨 보는 공직자의 자세 - 영화 “명량”, “최종병기 활” 김한민 감독 초청 강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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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리더십을 통해 되새겨 보는 공직자의 자세
- 영화 "명량", "최종병기 활" 김한민 감독 초청 강연 -

□ 법제처(처장 제정부)는 2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영화 명량, 최종병기 활 등을 연출한 김한민 영화감독을 초청하여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 매월 각 분야 최고 전문가의 경험 및 노하우를 법제처 업무에 적용하고, 창조적인 조직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전문가 특강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강연은,
○ 1,7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명량'을 비롯하여, '최종병기 활', '극락도 살인사건' 등을 연출한 김한민 감독을 초청해 "명량해전의 의미와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 이 자리에서 김한민 감독은 "역사가 관념적으로 인식되기보다 내 주변의 일처럼 현실적으로 느껴지기를 바라며 영화를 연출했다"면서,
○ "법제처에서 일하시는 여러분들도 이순신 장군의 전략적이면서 인간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업무에 임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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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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