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패션·의류에 기술·감성·문화를 조각하여 프리미엄化를 추진한다. - 2016년 글로벌 생활명품 선정식 개최 계기 -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7.28일(목) 14시 두타면세점에서 2016년 글로벌 생활명품 선정식을 계기로, 생활용품과 패션·의류 프리미엄화 대책을 발표하였다.
ㅇ 동 대책은 1차 소비재 수출활성화 대책(3.24일)과 제10차 무역투자진흥회의(7.7일) ‘신규 유망 수출품목 창출방안’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 유망 소비재중 화장품, 의약품, 의료기기, 농산물, 수산물 프리미엄화 방안은 10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旣발표
| < 2016 글로벌 생활명품 선정식 및 업계 간담회 > | |
| | |
● 일시 및 장소 : 16. 7. 28(목) 14:00∼16:00, 두타면세점(서울 동대문구) ● 주최 / 주관 / 후원 : 산업통상자원부 / 한국디자인진흥원 / 두산그룹 ● 참석자: 산업부 제1차관, 두산타워 조용만 대표, 디자인진흥원장 등 50여명 ● 내용 : 글로벌 생활명품 선정식(1층), 면세점 시찰(17층), 간담회(22층) |
[ 생활용품 산업 프리미엄화 방안 ]
□ 생활용품의 경우, 글로벌 소비 트렌드의 변화(실용중시, 맞춤형, 친환경?웰빙)에 부응하여 IT(기술), 디자인(감성), 한류 열풍(문화)과 융합하여, 7대 생활 용품*을 프리미엄**化(K-Living 프로젝트) 한다.
* 가구, 가방, 주방용품, 문구, 운동레져, 안경, 시계
** 전통의 名品과 저가 범용제품 사이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제품으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는 고부가가치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