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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관동정] 최정호 차관, “철도불법파업 대비 국민 불편 최소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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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9.25(일) 오후 철도노조의 불법파업(9.27예정)에 따른 열차운행 차질 등으로 발생되는 국민 불편과 사회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였다.

최정호 차관은 “철도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수단으로 국민의 불편을 초래하는 철도불법파업을 철회해 줄 것을 철도노조에 요구하며, 철도파업을 강행시 버스, 화물차 등 타 교통수단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물자와 여객수송에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비상수송대책본부 운영에 만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철도운영기관(서울시,부산시포함)에는 철도파업에 대비하여 안전대책과 비상수송대책을 수립하고 택시부재해제, 버스증편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비상수송대책본부는 최정호 차관이 본부장으로 철도국장이 부본부장을 맡고 있으며 1실 5개반으로 구성·운영되며 오늘(9.25)부터 파업종료시 까지 1일 24명이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다.
 
2016. 9. 25.
국토교통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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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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