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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싱크홀, 5년 새 2배로 증가...지방에서도 발생” 보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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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에서는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5년 3월부터 지반탐사반*(시설안전공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지자체가 요청한 지반침하 취약지역 129개소(도로연장 200km)를 탐사하여 14개의 공동을 발견·복구 조치하였고, 올해는 184개소(도로연장 400km)에 대한 탐사를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 지표투과레이더(GPR, Ground Penetrating Radar) 탐사장비(RSV, Road Survey Vehicle) 2대, 전문인력 6명
 
지하안전관리 정책설명회, 지자체·관계기관 회의 개최 등 지자체의 지하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 보도내용 (YTN, 9.26일자) >
◈ 지방에서 발생하는 싱크홀에 대한 국토부 차원의 대책 마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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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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