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지사 “산업현장 인력난 심화...지역 맞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경콘진, 투자사 4곳과 ‘경기 밸류업 인베스트 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젊은 공무원 챙기기 봇물… “사기 올라” “급여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이순신 장군 애민 정신 본받아야”…현충사 우물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해외자원개발, 이제는 민간주도로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해외자원개발, 이제는 민간주도로

- 2020년 생산량은 약 24% 증가(15년 대비), 민간이 공기업을 상회 -

 

국내 해외자원개발 업계가 유가하락 이후 위축된 모습에서 벗어나 중장기 회복세가 예상되고, 민간의 역할과 비중도 커질 전망이다.

 

해외자원개발 총생산량(석유가스)’1555.8b/d에서 ’2069.0b/d로 약 24% 증가하고,

 

민간기업 생산량이 공기업을 상회하고, 전체 생산량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확대될 전이다.

 

해외자원개발 생산 전망

 

(단위 : bd)

 

구 분

공공

민간

합계

2015

29.5

26.2

55.8

2020e

34.2

34.8

69.0

* 공기업 및 업계 조사(’16.10)

 

이와 같은 민간분야 중장기 전망을 공유하고, 정부와 공기업의 뒷받침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는 10.28(), 우태희 2차관 주재로 해외자원개발 업계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개요별첨

 

정부는 지난 6, 공기업은 구조조정을 통해 내실화하고, 민간 참여를 대하여 국가 전체적인 해외자원개발 역량을 강화한다는 내용으로 해외자원개발 추진체계 개선방안을 수립한바 있고,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