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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국유림관리소, '2017년 숲가꾸기패트롤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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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국유림관리소, ‘2017년 숲가꾸기패트롤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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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산림민원 해결사, 숲가꾸기 패트롤 -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이수성)가 숲가꾸기패트롤을 운영하여 생활권 주변 주택파손 위험목, 농경지 주변 해가림 지장목 등 각종 지장목 제거를 통해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과 재해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숲가꾸기패트롤은 일명 ‘산림의 119’로 불리고 있으며 산림에서 발생하는 산림피해(위험목 제거, 덩굴류제거 등) 및 산림 내 민원에 대한 긴급사항 처리를 목적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특히 2016년 숲가꾸기 패트롤을 운영하면서 1억여 원의 예산으로 연1,200여 인원 명을 고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 하였으며, 각종 생활권 주변 지장목 제거 60본,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28가구(140㎥), 도로변 덩굴류제거 0.5㎞ 등 산림피해방지와 지역주민 생활 지원을 통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았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2017년 숲가꾸기 패트롤을 적극 활용해 주민생활에 피해를 주는 나무와 덩굴류를 제거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과 정부 3.0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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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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