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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최초, 전국 최대 수용규모의 ‘부산 행복(연합)기숙사’를 개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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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교육부
교육시설과 담당과장 윤석훈 (044-203-6308)사무관 박수민 (044-203-6307)


교육부한국사학진흥재단329() 오전 10:30, 부경대학교에서 부산지역 대학생거주여건 개선을 위한 부산 행복(연합)기숙사* 개관식개최했다.

* 행복(연합) 기숙사 : 여러 대학학생들이 입주하여 공동으로 거주하는 공간

최초 홍제동 행복(연합)기숙사 : 수용규모 516, 사업비 159억원, ’142학기 개관

  부산 행복(연합)기숙사는 대학생 1,528입주할 수 있는 전국 최대 수용규모(지하 1, 지상 15, 연면적 27,717)201612월말 완공되었으며,

  기숙사비대학추천을 받아 입사시 16만원 정도 수준으로, 부산광역시 및 경상남도 소재캠퍼스가 있는 대학학생들 함께 입사할 수 있다.

부산 행복(연합)기숙사는 사학진흥재단사학진흥기금(교육부)국민주택기금(국토교통부)을 지원 받아, 국유지(부경대학교)무상으로 활용하여 건립한 지방 최초의 행복(연합)기숙사건립비용 417억원투자하여 건립되었으며, 사학진흥재단운영한다.

  부산 행복(연합)기숙사는 교육부, 국토교통부, 부경대학교 한국사학진흥재단 관계기관협업을 통해 설립한 기숙사로,

  지진계측시스템도입하여 진도 3.0 이상의 지진 발생시 자동안내 방송 비상구자동으로 개방되어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진에 대한 피해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으며,

- 관할 경찰서로부터 ?외부 보안시스템, 외부인 출입통제시스템 등에 대해 범죄예방 최우수 기숙사인증을 받았다.

  더불어, 학생들이 학업 이 외에도 학생들간의 활발한 교류쾌적하고 활기찬 기숙사 생활영위 할 수 있도록 독서실, 다목적실, 스터디룸, 체력단련실, 편의점, 카페, 식당 등 다양한 부대시설마련하였다.

개관식에는 교육부를 비롯하여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 부산광역시 관계자, 지역대학 총장, 입사생 대표 등참석하여 부산 행복(연합)기숙사의 개관을 축하하였다.

  부산 행복(연합)기숙사는 설립별 및 학제 구분 없이 지역 소재 대학들공동체를 이루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특히, 최근 부산 남구 소재 대학들 간학점교류 및 상호 협력관계가 강화되고 있어 지역 대학생들문화교류거점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그 의미가 더욱 깊다고 할 수 있다.

공병영 교육안전정보국장관계부처 및 공공기관 등협업하여 행복기숙사 건립 등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저렴하고 질 좋은 기숙사 제공 주거비 부담경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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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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