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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2017년 5월 26일 조선일보에 보도된 "공주보 수위 25cm 내려가면 일부 양수장 스톱... 속타는 농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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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내용

금강 물 끌어다쓰던 농민 "공주보 개방은 농사짓지 말라는 얘기"

- 공주보 구간 내 원봉양수장 취수구는 8.50m 높이로 설치되어 있고 현재 공주보 수위는 8.75m로 취수구와 현재 수위 차이는 25cm에 불과함

- 공주보를 상시개방하여 수위가 25cm 보다 더 낮아지면 양수장 취수구가 수면으로 드러나 농업용수 양수가 중단됨


□ 설명내용

공주보 상시개방 기간에도 원봉양수장이 정상적으로 농업용수를 계속 공급할 수 있도록 공주보 상시개방 수위를 검토하고 있음

- 농번기 기간에는 공주보 상시개방 수위를 원봉양수장 취수구 높이인 8.50m EL. 이상으로 유지할 것임

공주보를 비롯한 6개 상시개방 대상 보의 수위는 농번기 농업용수 사용에 지장이 없는 범위내에서 충분한 현장확인을 거쳐 결정할 예정임

이 외에도 상시개방에 따라 예상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 중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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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