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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2017년 6월 22일 문화일보 등에 보도된 "아우디 경유차 배출가스 조사 착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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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내용

① 아우디 A7, A8에서 배출가스 문제가 확인되어 환경부가 조사에 착수

② 조사 결과에 따라 리콜 시행 예정


□ 설명 내용

① "아우디 A7, A8 차량에 대한 환경부 조사 착수"에 대하여,

- 독일 연방교통부는 지난 6월 1일 특정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아우디 A7, A8 경유차(Euro5)에서 비인가된 장치*의 사용을 확인했다고 발표

* 핸들 조향각으로 주행환경을 인지, 조건에 따라 변속기 적용 프로그램을 변경하여 배출가스에 영향을 줌

- 환경부는 사실 확인 즉시 독일정부에 협조를 요청하고 폭스바겐에 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등 조사에 착수하였음

- 폭스바겐은 환경부에 제출한 자료에서 동 차종이 전 세계에 29,100대가 팔렸으며, 그 중 국내에 3,660대*가 판매되었다고 밝힘

* 2012년∼2014년식 모델 A7 969대, A8 2,691대

② "조사 후 리콜 계획"에 대하여,

- 환경부는 6월 21일 폭스바겐 본사 임원 면담 시 정확한 결함내용 확인을 위해 보다 상세한 기술자료 제출을 요구하였으며,

- 추후 자료 검토와 조사가 완료되면 독일 사례*등을 참조하여 리콜 등 후속조치를 강구할 예정임

* 독일 정부는 6월 14일 아우디폭스바겐에 변속기 제어 소프트웨어를 리콜하도록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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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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