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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 사이버침해사고 모의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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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분야 주요 시설 사이버위협 대응태세 점검
 
- 10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대상 모의침투 훈련 실시 -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국가사이버위협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이하 기반시설) 대상으로 사이버침해사고 모의훈련(6.26.~9.8.)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침해사고 발생 국가·사회적 파급력이 것으로 예상되는 통신·금융·의료 분야별 중요 시설들로, 이번 훈련에서는 10 기반시설 관리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훈련은 기반시설별 맞춤형 시나리오에 따라 모의침투 시도하여 사이버위협 대응체계 물리적·관리적·기술적 보호수준 전반적으로 점검 계획이다.
 
모의훈련 결과 도출된 보완 요구사항에 대하여 기술 지원 실시하는 기반시설 관리기관 정보보호 수준 제고 유도 계획이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지난 5 통신, O2O (online to offline) 서비스 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38 기업* 대상으로 모의훈련 실시하여 사이버위협 대응 공조체계를 강화한 있다.
 
* 통신사, 쇼핑몰, 면세점, o2o서비스, 백신업체, 보안관제업체
 
송정수 미래부 정보보호정책관은 기반시설 사이버침해사고 발생 국가·사회적 파급력이 높은 만큼 기반시설을 대상으로 모의훈련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사이버공격 대응·복구 능력 지속적으로 지원·강화 계획이라고 말하고,
 
아울러, 점차 사이버공격이 지능화됨에 따라 기반시설 관리기관 비롯한 민간 기관 관계 부처 대응태세를 강화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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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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