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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장관,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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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경화 외교장관은 7.17(월) 오후, ?오헤아 킨타나(Ojea Quintana)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을 접견하고, 동 계기 우리 정부의 북한인권 정책을 설명하면서 심각한 북한인권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유엔 등 국제사회와의 적극적 협력 의사를 전달하였다.

※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은 2004년 유엔 인권위원회 결의 (2004/13)에 따라 설치되었으며, 북한인권 상황을 집중적으로 조사․연구하여 유엔 총회 및 인권이사회에 보고하는 임무를 수행
- 오헤아 킨타나 특별보고관은 문타폰(Muntarbhon) 특별보고관 및 다루스만(Darusman) 특별보고관에 이어 3번째 특별보고관

2. 강 장관은 우리 정부가 북한과의 대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사회와의 공조하에 북한에 대한 제재와 압박을 지속해 나가고자 하며, 제재와 압박의 궁극적 목표는 북한을 비핵화를 위한 대화의 장으로 나오게 하여 비핵화를 달성하는데 있다고 강조하였다.

ㅇ 북한의 심각한 인권상황에 우려를 표하면서 북한인권의 실질적 개선을 위한 관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특히 이산가족, 억류자 문제 등의 해결을 위한 특별보고관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
3. 특별보고관은 이산가족, 억류자 문제 등의 시급한 해결 필요성에 공감을 표명하고, 북한인권 문제에 대해 분명한 목소리를 내면서도 북한과 관여해 나가는 균형잡힌 접근의 중요성을 언급하였다.

4. 오헤아 킨타나 특별보고관은 2016년 8월 임무를 개시한 이후 작년 11월에 최초 방한한 바 있으며, 금번 방한은 금년 9월 유엔 총회에 제출 예정인 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기 위한 것이다.

ㅇ 특별보고관은 금번 방한 기간(7.17~21)중 △외교부, 통일부, 법무부 등 정부부처 인사 면담 △탈북민 및 시민사회 면담 △기자회견(7.21 14:00, 서울 글로벌센터 9층) 등 일정을 가질 예정

붙임 : 1) 특별보고관 인적사항, 2) 면담 사진. 끝. 
2017-07-17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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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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