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 2017년 7월 24일 한겨레신문에 보도된 "폐쇄 7년 원주 '캠프 롱' 오염정화비도 한국이 떠맡는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내용
환경협의 미합의 상태로 8월 중 개최 예정인 차기 환경분과위에서 다음단계인 특별합동위로 넘기는 방안 고려중인 것으로 확인
정부가 환경협의를 미합의 상태로 중단
□ 해명 내용
환경부 과장은 한겨레와의 인터뷰 시 "환경협의 미합의 상태로 8월 중 개최 예정인 차기 환경분과위에서 다음단계인 특별합동위로 넘기는 방안 고려"한다고 언급한 바 없음
공동환경평가절차(JEAP*)에 따라 상위 협의체인 특별합동위에 상정하는 경우에도 환경협의 중단이 아니라 상위 협의체에서 환경협의 논의를 지속하는 것임
* Joint Environmental Assessment Proced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