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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장관, 경북 도지사/성주군수/김천시장과 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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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무 국방부장관은 8월 16일(수) 오후 경북 도청을 방문,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항곤 성주군수, 박보생 김천시장과 만나, 사드체계 배치와 관련한 정부의 입장을 설명하고, 지역사회의 의견을 경청하였다.

□ 송 장관은 사드체계 배치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사드체계는 민주적‧절차적 정당성과 투명성을 분명히 하기 위한 절차를 거쳐 배치할 것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였다.

o 또한, 지역사회가 겪고 있는 불편과 어려움을 경청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 중임을 설명하였다.

o 송 장관은 지역주민 및 시민단체 등이 이러한 정부의 노력을 이해하고, 정부와의 대화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자체장들의 적극 지원을 당부하였다.

□ 김관용 경북도지사‧김항곤 성주군수‧박보생 김천시장 등 지자체장들은 사드배치는 적법 절차 및 지역사회와의 충분한 소통을 거쳐 추진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하였다.

o 아울러, 국방부가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경청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 경주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 송 장관과 경북 도지사, 성주군수, 김천시장은 오늘 간담회를 매우 의미 있게 평가하며,

o 사드 배치 관련 오랜 시간 지속되어 온 우리 사회의 갈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 정부와 지자체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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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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